안녕하세요. 1인 가구의 시행착오를 줄여드리는 프로 자취러입니다.
첫 독립, 텅 빈 방을 보면 무엇인가 채워 넣고 싶은 욕구가 솟구칩니다. SNS에 나오는 감성 가득한 자취방 사진을 보며 장바구니에 이것저것 담다 보면, 어느새 결제 금액은 월세를 훌쩍 넘기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제가 장담하건대, 입주 첫 달에 구매한 물건의 30%는 6개월 뒤 '당근마켓' 행이 되거나, 방 한구석에서 먼지 쌓인 애물단지로 전락합니다. 좁은 자취방에서 불필요한 물건은 돈 낭비일 뿐만 아니라 공간 낭비입니다.
오늘은 제가 피같은 내 돈을 써가며 깨달은, "절대 사지 말아야 할 예쁜 쓰레기(낭비템)"*와 "없으면 삶이 힘들어지는 구원템(필수템)"을 냉정하게 비교해 드립니다.
[1인 가구에 딱 맞춘 정리된 원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