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서울 AI·로봇 체험 총정리

2026.10.06 개막 · 코엑스 A·B홀 · AI·로봇 미래도시 체험

10월 서울에서 AI와 로봇을 직접 보고 체험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확인할 행사가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입니다.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 A·B홀과 컨퍼런스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AI·로봇·스마트 모빌리티·헬스케어·AI 교육·도시데이터를 하나의 미래도시 이야기로 묶어 보여줍니다.

A홀에는 세종대로·양재수서·DDP·북촌한옥마을·서울역·서울도서관·한강·광화문을 주제로 한 8개의 미래도시 쇼룸이 마련되고, B홀에서는 별도의 서울AI로봇쇼가 열립니다.

휴머노이드와 사족보행 로봇, 자율주행 로봇을 보고 싶다면 B홀을 놓치지 말고, AI가 실제 서울의 행정·교육·교통·안전·생활을 어떻게 바꿀지 알고 싶다면 A홀에 더 많은 시간을 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10.6~10.8 코엑스 A·B홀 입장료 무료 서울AI로봇쇼 피지컬 AI
작성자 KIMBOB

서울의 AI·로봇·스마트시티 행사를 일반 관람객이 실제로 무엇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지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기술 이름만 나열하기보다 전시장 위치, 체험 순서, 아이·일반인·개발자·직장인별로 시간을 어디에 쓰면 좋은지를 공식 행사자료를 바탕으로 설명합니다.

AI·로봇 행사 코엑스 전시 가이드 hyungidakim@gmail.com
10월 6일 방문이라면 사전등록 기간은 이미 끝났습니다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의 사전등록은 10월 5일까지였습니다. 코엑스 공식 행사페이지와 서울문화포털은 입장료를 무료로 안내하지만, 10월 6일 이후 현장등록 절차는 방문 당일 SLW 공식 홈페이지와 현장 등록데스크 안내를 최종 확인하세요. 사전등록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임의로 현장입장이 불가능하다고 단정할 필요도 없지만, 현장절차가 사전등록자와 동일하다고 가정해서도 안 됩니다.

스마트라이프위크는 흔히 생각하는 전자제품 박람회와 조금 다릅니다. 최신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줄지어 전시하는 행사가 아니라 AI와 로봇 같은 기술이 도시 안에서 실제로 어떻게 쓰일지를 보여주는 스마트도시 행사에 가깝습니다.

2026년에는 이 성격이 더 분명해졌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행사를 기존의 ‘보는 스마트도시’에서 ‘경험하는 AI 도시’로 확장하고, 특히 디지털 화면 안에 머무는 AI가 아니라 실제 공간에서 움직이고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를 주요 주제로 내세웠습니다.

그래서 일반 관람객 입장에서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생성형 AI 서비스만 잔뜩 보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휴머노이드와 사족보행 로봇, 자율주행 기술, UAM 시뮬레이터, AI 피부분석, 개인 맞춤 음악을 만드는 AI 피아노, 교육용 AI 로봇, 수질분석 AI, 라이다 센서와 서울시의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까지 한 행사 안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규모도 전년보다 커졌습니다. 서울시는 2026년 전시면적을 전년보다 46% 확대하고 코엑스 1층 A홀과 B홀을 모두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외 약 500개 도시·기업·기관이 참여하고 7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5년 행사 방문객이 6만605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2026년에는 전시장을 빠르게 훑는 것보다 처음부터 보고 싶은 분야를 정해 이동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스마트라이프위크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A홀에서 AI가 바꿀 도시의 일상을 보고, B홀에서 실제 움직이는 로봇과 피지컬 AI를 확인하는 행사”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1.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기본정보

1-1. 행사기간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은 10월 6일 화요일부터 10월 8일 목요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서울특별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 WeGO가 주최하고 서울AI재단이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올해 행사 주제는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이며, AI가 도시 안에서 실제 생활과 결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1-2. 장소는 코엑스 A홀·B홀과 300~308호

일반 전시를 보려는 방문객은 우선 코엑스 1층 A홀과 B홀을 기억하면 됩니다.

A홀에는 SLW 쇼룸과 혁신기업 관련 전시·비즈니스 공간이 들어가고 B홀에는 서울AI로봇쇼가 배치됩니다.

컨퍼런스와 포럼 가운데 상당수는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300~308호에서 진행됩니다.

따라서 전시와 포럼을 함께 보는 방문객은 1층 전시장과 3층 회의실 사이 이동시간까지 일정에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1-3. 첫날 운영시간은 10시 30분부터

SLW 공식 행사개요에는 10월 6일 첫날 운영시간을 10시 30분부터 18시까지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10월 7일은 10시부터 18시, 10월 8일은 10시부터 16시 30분입니다.

코엑스 행사페이지에는 첫날을 10시부터라고 표시한 자료도 있지만, 방문자가 전시장 관람시간을 계획할 때는 행사 주최 측 공식 페이지의 10시 30분을 우선 기준으로 삼고 당일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4. 개막식은 10월 6일 11시

서울시가 공개한 일정에 따르면 개막식은 10월 6일 오전 11시부터 열립니다.

올해 가장 주목받는 기조연사는 보스턴다이내믹스 창립자이자 현재 Robotics and AI Institute를 이끄는 마크 레이버트입니다.

주제는 ‘사람 중심 도시를 위한 피지컬 AI: 로봇과 함께하는 일상의 미래’입니다.

로봇이 산업현장뿐 아니라 고밀도 도시 안에서 사람과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 위험작업을 어떻게 대신하고 사람과 어떻게 안전하게 협업할지를 다룰 예정입니다.

1-5. 입장료는 무료 안내

코엑스 공식 행사페이지와 서울문화포털은 스마트라이프위크의 입장료를 무료로 안내합니다.

다만 서울시의 사전등록 안내에서는 10월 5일까지 사전등록한 관람객이 전시 무료관람과 주요 포럼·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의 발행 기준일인 10월 6일에는 사전등록이 이미 종료된 상태이므로 미등록 방문객은 현장 입장·등록 절차를 행사 홈페이지나 등록데스크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1-6. 행사 규모는 500개 이상 도시·기업

공식 안내는 500개 이상의 도시·기업·기관이 참여하고 7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행사 첫날에는 업계 관계자와 초청인사, 개막식 방문객이 겹칠 가능성이 있어 단순 체험 위주라면 첫날 오후보다 7일 오전처럼 비교적 관람시간을 길게 확보할 수 있는 날짜를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공식 혼잡예측이 아니라 전시관 관람을 위한 실용적인 일정 선택 기준입니다.

3일
10월 6~8일
코엑스 A·B홀과 컨퍼런스룸에서 AI 미래도시 행사가 진행됩니다.
500+
도시·기업·기관
서울시 공식 발표 기준 국내외 약 500개 도시와 기업이 참여합니다.
7만+
예상 방문객
대규모 관람이 예상되는 만큼 보고 싶은 분야를 먼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Key Takeaway

일반 관람이라면 코엑스 1층 A홀과 B홀만 먼저 기억하세요. A홀은 미래도시 쇼룸, B홀은 서울AI로봇쇼입니다. 포럼까지 볼 경우에만 3층 컨퍼런스룸 일정을 추가하면 됩니다.

2. A홀 AI 미래도시 쇼룸, 무엇을 볼까

2-1. A홀은 서울 8개 공간을 미래도시처럼 구성

올해 A홀의 가장 큰 특징은 기술을 기업별로만 늘어놓지 않고 서울의 실제 장소를 테마로 배치했다는 점입니다.

세종대로, 양재·수서, DDP, 북촌한옥마을, 서울역, 서울도서관, 한강, 광화문이라는 서울의 8개 공간을 배경으로 각각 다른 AI 기술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관람객 입장에서는 “이 회사 제품이 무엇인가”를 먼저 보는 것보다 “이 기술이 집·학교·도로·한강·행정에서 어떻게 사용될까”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2-2. 세종대로 존: 생성형 AI와 서울 풍경

세종대로 존에서는 AI 게이트와 함께 이이남스튜디오와 구글 제미나이가 협업한 작품 ‘Seoul 2126: The Landscape Express’를 볼 수 있습니다.

전통 산수화와 서울의 대표 풍경을 생성형 AI를 이용해 미래도시 이미지로 재해석하는 콘텐츠입니다.

생성형 AI를 업무도구나 챗봇으로만 접했던 사람이라면 AI가 문화예술과 도시경관을 어떻게 재구성하는지 보는 공간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2-3. 양재·수서 존: 피지컬 AI와 로봇

로봇에 관심이 있다면 A홀에서도 양재·수서 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시 공식 자료는 이 공간에서 현대자동차·보스턴다이내믹스 기술로 탄생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목업과 아이엘로보틱스의 H2 등 로봇기술을 소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아틀라스를 실제 움직이는 시연 로봇이라고 오해하지 않는 것입니다.

공식 자료의 표현은 ‘아틀라스 목업’입니다.

실물 크기와 디자인을 가까이에서 보는 의미는 있지만 현장에서 아틀라스가 걷거나 점프하는 시연이 확정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 동적인 로봇 체험을 원한다면 B홀 서울AI로봇쇼에 더 많은 시간을 배정하세요.

2-4. DDP 존: AI가 화장품도 추천

DDP 존은 AI와 창조산업의 결합을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엘앤씨퓨처랩의 개인 맞춤형 AI 피부 분석·화장품 추천 키오스크 ‘아임타입’ 등이 소개됩니다.

거대한 산업용 로봇보다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AI 기술에 관심이 있다면 이 공간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AI가 사진이나 데이터로 개인의 피부 특성을 분석하고 상품·서비스 추천으로 이어지는 소비 경험을 볼 수 있습니다.

2-5. 북촌한옥마을 존: 얼굴·체형을 보고 음악 만드는 AI 피아노

북촌한옥마을 존은 AI 홈리빙과 돌봄을 주제로 구성됩니다.

눈에 띄는 콘텐츠 중 하나는 CES 2025 혁신상을 받은 크리에이티브 마인드의 인터랙티브 AI 피아노입니다.

얼굴과 체형 등을 분석해 개인에게 맞는 음악을 AI가 만들고 피아노 연주로 구현하는 콘텐츠로 소개됩니다.

완성된 음악은 QR코드를 통해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됩니다.

아이와 방문하거나 복잡한 기술설명보다 직접 결과물이 나오는 체험을 좋아한다면 이곳을 관람순서 앞쪽에 넣기 좋습니다.

2-6. 서울역 존: 자율주행·UAM·조종 시뮬레이터

미래 모빌리티가 궁금하다면 서울역 존을 확인하세요.

자율주행과 UAM 등 미래교통 기술을 살펴보고 조종 시뮬레이터를 통해 실제 조종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소개됩니다.

특히 아이와 청소년이 함께 간다면 단순 패널전시보다 이런 조작형 체험의 체감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인기 체험은 대기줄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시장에 들어오자마자 대기상황을 먼저 보고 관람순서를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2-7. 서울도서관 존: AI 교육과 로봇 파이보

서울도서관 존에서는 미래교육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에듀의 ‘아이스크림 홈런’과 서큘러스의 AI 로봇 ‘파이보’ 등을 통해 개인별 학습과 교육에 AI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줍니다.

자녀 교육에 AI를 어떻게 활용할지 궁금한 부모라면 흥미롭게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로봇을 움직이는 것뿐 아니라 AI가 사람과 대화하고 학습상태에 따라 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에 주목하면 좋습니다.

2-8. 한강 존: 수질·라이다·도시 안전

한강 존은 화려한 생성형 AI보다 도시가 실제로 운영되는 방식을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CES 2026 혁신상 수상 기업 리바이오의 AI 수질분석 솔루션과 뷰런테크놀로지의 라이다 센서 등이 소개됩니다.

AI가 강의 수질이나 도시환경 데이터를 분석하고 위험요인을 미리 파악하는 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의 스마트서울뷰, 실시간 도시데이터, 소상공인 안심벨 등 데이터·AI 기반 정책도 함께 소개됩니다.

“AI가 챗GPT 같은 서비스 말고 도시에서 실제 무엇을 하느냐”가 궁금한 사람에게 오히려 가장 설명력이 큰 구역입니다.

2-9. 광화문 존: AI 행정서비스

광화문 존에서는 구글클라우드와 AI 에이전트 기술을 중심으로 미래 행정서비스를 소개합니다.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요구를 이해하고 단순히 답변을 생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절차를 연결해 일을 수행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는 기술입니다.

공공서비스 안내나 행정업무에서 AI가 어떤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살펴보기 좋은 구역입니다.

2-10. 도쿄관과 베이징관도 확인

올해는 도쿄관과 베이징관도 새로 마련됩니다.

서울의 기술만 보는 박람회가 아니라 동북아 주요 도시가 스마트시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도시정책이나 해외진출에 관심 있는 직장인·스타트업 관계자는 일반 체험존 못지않게 이 공간을 살펴볼 가치가 있습니다.

A홀 테마 주요 콘텐츠 추천 관람객
세종대로 생성형 AI·미디어아트 AI 아트·콘텐츠 관심자
양재·수서 아틀라스 목업·H2·피지컬 AI 로봇·개발자·학생
DDP AI 피부 분석·맞춤 추천 뷰티·일상 AI 관심자
북촌 인터랙티브 AI 피아노 가족·아이·체험형 관람객
서울역 자율주행·UAM·시뮬레이터 모빌리티·청소년
서울도서관 AI 교육·로봇 파이보 학생·부모
한강 AI 수질분석·라이다·도시데이터 스마트시티·정책 관심자
광화문 AI 에이전트·미래 행정 직장인·공공정책 관심자
Key Takeaway

A홀은 기술회사 이름을 외우기보다 8개 서울 공간을 따라 이동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로봇은 양재·수서, 모빌리티는 서울역, 아이 체험은 북촌·서울도서관, 도시정책은 한강·광화문을 먼저 보세요.

3. B홀 서울AI로봇쇼, 로봇은 무엇이 나오나

3-1. B홀의 핵심은 ‘일상 속의 로봇’

서울AI로봇쇼는 스마트라이프위크 안에서 별도의 로봇 전문행사처럼 운영됩니다.

공식 주제는 우리 삶과 동행하는 ‘일상 속의 로봇’이며 코엑스 1층 B홀을 중심으로 로봇기술 전시·시민체험·경진대회·포럼·밋업 등이 진행됩니다.

거대한 산업용 로봇만 보는 행사가 아니라 사람이 실제 살아가는 공간에서 로봇이 어떤 역할을 맡을지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3-2. 엔터존: 로봇을 가장 재미있게 보는 공간

서울시 사전안내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발전과 로봇 공연·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공간을 ‘엔터존’으로 소개했습니다.

어린이나 로봇을 처음 보는 방문객이라면 기술스펙 설명이 긴 기업부스보다 엔터존에서 먼저 흥미를 붙이는 방법이 좋습니다.

로봇 공연과 스포츠처럼 움직임이 큰 콘텐츠는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기도 좋습니다.

3-3. 대·중견기업존: 상용화가 가까운 기술 확인

대·중견기업존은 국내 주요 기업이 개발하는 AI·로봇기술을 살펴보는 공간입니다.

스타트업의 실험적인 로봇과 비교해 이미 산업현장이나 서비스 현장에 적용되거나 상용화를 준비하는 기술을 확인하기 좋습니다.

“로봇이 정말 일자리에 들어오고 있는가”가 궁금하다면 이 구역에서 어떤 작업을 자동화하는지 유심히 보는 것이 좋습니다.

3-4. 혁신기업존: 피지컬 AI 스타트업

혁신기업존은 국내 피지컬 AI 기업의 기술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휴머노이드나 사족보행뿐 아니라 물류, 제조, 안전, 서비스 분야에서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로봇을 만날 가능성이 높은 구역입니다.

개발자나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단순히 로봇 동작을 보는 데서 끝내지 말고 어떤 센서와 AI 모델을 사용하고 어떤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질문해보면 전시가 훨씬 유익해집니다.

3-5. 로봇IN서울존: 이미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로봇

로봇IN서울존은 “미래 언젠가 나올 로봇”보다 서울에서 운영 중이거나 도입 예정인 로봇 서비스를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시민 입장에서는 가장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전시가 될 수 있습니다.

청소, 배송, 안내, 안전, 돌봄처럼 로봇이 도시 서비스에 투입될 때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이용하게 되는지 살펴보세요.

3-6. 휴머노이드·사족보행·자율주행 로봇

서울시는 2026 서울AI로봇쇼에서 국내 대표 로봇기업과 혁신기업이 휴머노이드, 사족보행 로봇, 자율주행 로봇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산업현장뿐 아니라 재난안전, 일상생활, 로봇스포츠와 시민체험까지 활용범위를 넓혀 소개합니다.

로봇을 볼 때는 단순히 “걷는다”에 집중하기보다 주변환경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사람이 가까이 왔을 때 어떻게 멈추는지, 손이나 팔로 어떤 작업을 수행하는지를 보면 기술 차이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3-7. 피지컬 AI란 무엇인지 현장에서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피지컬 AI라는 말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AI가 화면 속에서 글이나 이미지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카메라·라이다·센서로 현실을 인식하고 로봇의 팔과 다리, 차량 등을 움직이는 방향입니다.

사람이 “저 상자를 저쪽으로 옮겨”라고 명령했을 때 주변 상황을 판단해 실제 물체를 이동하는 로봇을 상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2026 스마트라이프위크에서 피지컬 AI를 이해하려면 설명 패널보다 B홀의 실제 로봇 동작을 보는 편이 빠릅니다.

3-8. 아이와 로봇쇼를 볼 때 안전선 준수

로봇 시연구역에서는 로봇이 자동으로 움직이거나 반복동작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호기심 때문에 통제선을 넘어가거나 로봇을 직접 만지지 않도록 현장 안내를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험 가능 여부는 부스마다 다르므로 “전시되어 있으니 만져도 된다”고 판단하지 말고 운영요원에게 먼저 확인하세요.

Key Takeaway

‘로봇을 보러 간다’면 B홀을 먼저 가세요. 휴머노이드·사족보행·자율주행 로봇처럼 움직임이 있는 콘텐츠는 B홀에 집중돼 있고, 서울에서 실제 적용될 로봇 서비스도 비교할 수 있습니다.

4. 휴머노이드·모빌리티·AI 교육 체험 포인트

4-1. 아틀라스는 ‘목업’이라는 점 확인

스마트라이프위크 관련 기사에서 ‘아틀라스’를 보고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최신 휴머노이드가 현장에서 실제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의 공식 표현은 A홀 양재·수서 존에 전시되는 아틀라스 목업입니다.

따라서 실제 동작시연이 확정됐다고 표현하는 것은 부정확합니다.

아틀라스의 형태와 휴머노이드 기술의 방향을 보고 싶다면 A홀을 방문하고, 실제 움직이는 다양한 로봇은 B홀 로봇쇼와 연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4-2. 모빌리티는 서울역 존

자동차와 교통기술에 관심 있다면 A홀 서울역 존의 우선순위를 높이세요.

자율주행과 UAM 기술을 보고 조종 시뮬레이터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입니다.

미래교통은 영상만 볼 때보다 조작 체험을 하면 센서정보와 운전자 인터페이스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기 쉽습니다.

4-3. 가족은 AI 피아노와 교육로봇

아이와 함께라면 복잡한 도시데이터 플랫폼보다 결과가 바로 보이는 체험을 먼저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북촌 존 AI 피아노는 개인 분석을 바탕으로 음악을 생성하고, 서울도서관 존에서는 교육용 AI와 로봇을 접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흥미를 얻은 뒤 한강 존의 안전·환경기술이나 로봇쇼로 이동하면 전시 전체를 지루해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4-4. 직장인은 광화문 AI 에이전트

업무에 AI를 사용하는 직장인이라면 광화문 존이 실용적입니다.

생성형 AI의 다음 단계로 많이 이야기되는 AI 에이전트가 행정서비스에 어떻게 적용될지 볼 수 있습니다.

질문에 답하는 챗봇과 실제 업무단계를 연결하는 에이전트의 차이를 현장에서 확인해보세요.

4-5. 환경·도시정책에 관심 있으면 한강 존

한강 존은 화려한 로봇보다 센서와 데이터가 중심입니다.

AI 수질분석, 라이다, 실시간 도시데이터처럼 도시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작동하는 기술을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시티가 단순히 첨단 건물을 짓는 개념이 아니라 기존 도시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대응하는 시스템이라는 점을 이해하기 좋습니다.

4-6. 개발자는 기술 설명보다 적용 문제를 질문

개발자나 이공계 학생이라면 “어떤 AI 모델을 씁니까?” 한 질문만 하기보다 현장 적용조건을 물어보세요.

실내와 실외에서 센서 정확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네트워크 연결이 끊기면 로봇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사람과 충돌을 어떻게 막는지, 실시간 추론이 어디에서 이루어지는지 같은 질문이 피지컬 AI를 이해하는 데 더 도움이 됩니다.

4-7. 스타트업은 A홀 전시만 보지 말고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확인

스마트라이프위크에는 PYC, IR, 밋업 등 기업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IR 프로그램은 참가기업과 국내외 투자기관·글로벌 바이어를 사전 매칭하는 방식이라 일반 관람객이 현장에서 즉석 참가하는 공개 체험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참가기업 관계자라면 별도의 비즈니스 프로그램 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4-8. 시민혁신상 투표도 하나의 관람법

10월 6일과 7일에는 현장 관람객도 참여하는 SLW 시민혁신상 투표가 진행됩니다.

현장 QR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평가하고 전문가·바이어 등의 평가와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단순히 기술을 보고 지나가기보다 “내가 실제 사용한다면 어떤 제품이 가치가 있을까”라는 기준으로 전시를 보면 관람이 훨씬 능동적으로 바뀝니다.

관람객 유형 우선 볼 곳 추천 이유
아이 동반 가족 북촌 → 서울도서관 → B홀 음악·교육·로봇 체험 중심
로봇 팬 양재·수서 → B홀 휴머노이드·피지컬AI 집중
자동차·모빌리티 관심자 서울역 존 자율주행·UAM·시뮬레이터
직장인 광화문·DDP AI 에이전트·일상 AI
스마트시티 관심자 한강·도쿄·베이징관 도시데이터·정책 비교
개발자·학생 양재·수서 → B홀 → 포럼 피지컬AI 기술과 전문가 세션
Key Takeaway

모든 부스를 다 볼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는 체험형 콘텐츠, 로봇팬은 B홀, 개발자는 피지컬AI와 포럼, 직장인은 AI 에이전트와 도시서비스처럼 목적을 먼저 정하면 관람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5. 컨퍼런스·마크 레이버트·빅데이터 포럼

5-1. 개막식 기조연설은 마크 레이버트

로봇기술의 미래 자체가 궁금하다면 10월 6일 개막식 관련 일정을 확인하세요.

기조연설자는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창립한 마크 레이버트입니다.

그는 현재 Robotics and AI Institute를 이끌고 있으며 휴머노이드·사족보행 로봇 기술의 발전과 피지컬 AI가 실제 사람의 삶에 들어오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적·문화적 과제를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5-2. 사람과 로봇이 함께하는 개막 공연

개막식에서는 전통 타악 퍼포먼스 팀 타고(TAGO)와 로봇이 함께하는 공연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대북·장구·꽹과리, 현대무용과 로봇의 움직임을 결합해 사람과 AI가 함께 미래도시를 연다는 메시지를 표현합니다.

일반 산업전시에서는 보기 어려운 공연형 콘텐츠라 개막일에 방문한다면 현장 입장 가능 범위를 확인해볼 만합니다.

5-3. 10월 6일 AI·로봇 국제협력 세미나

공식 일정표에는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컨퍼런스룸 307호에서 ‘AI와 로봇 기반의 도시과학기술 국제협력 세미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서울연구원, 서울AI재단, 주한 퀘벡정부 대표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전시장 체험보다 도시기술 정책과 국제협력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어울립니다.

5-4. 10월 6일 스마트도시 성과공유 컨퍼런스

A홀 S무대에서는 15시부터 16시까지 스마트도시 성과공유 컨퍼런스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스마트시티 프로젝트가 실제 도시에서 어떤 성과를 냈는지 알고 싶다면 쇼룸의 기술을 본 뒤 정책 세션과 연결해서 듣는 방식이 좋습니다.

5-5. 서울 빅데이터 포럼은 6~7일

2026 서울 빅데이터 포럼은 10월 6일과 7일 컨퍼런스룸 308호에서 진행됩니다.

공식 일정은 6일 13시 10분~16시 40분, 7일 10시 30분~16시 30분입니다.

데이터 분석, 도시정책, AI를 연결해서 보고 싶은 대학생·연구자·공공부문 종사자라면 전시와 함께 확인할 만합니다.

5-6. 10월 7일은 피지컬 AI 포럼

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컨퍼런스룸 301호에서는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피지컬 AI 포럼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피지컬 AI를 단순 전시가 아니라 산업 관점에서 이해하고 싶다면 7일 방문이 좋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5-7. 서울 Urban AI 포럼과 AI 윤리

7일에는 제2회 서울 Urban AI 포럼과 서울 AI 윤리·거버넌스 포럼도 열립니다.

AI 기술을 많이 도입하는 것만큼 도시가 어떤 원칙으로 AI를 관리할지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개인정보, 책임성, 공공서비스의 신뢰와 같은 주제를 기술전시와 함께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5-8. 모든 컨퍼런스가 누구나 자유입장은 아닙니다

공식 일정표를 보면 참가신청이 필요한 행사, 확인이 필요한 행사, 비공개 세션이 섞여 있습니다.

예를 들어 Mayors Forum이나 서울AI로봇쇼 밋업 일부는 비공개로 표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행사명만 보고 회의실로 가기보다 공식 일정표의 ‘참가신청’과 ‘비공개’ 표시를 먼저 확인하세요.

전시 입장과 포럼 입장은 구분하세요

A·B홀 전시를 무료로 보는 것과 모든 컨퍼런스에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일부 포럼은 별도 참가신청을 받고 일부 세션은 비공개입니다. 특정 연사를 보러 간다면 세션 참가조건부터 확인하세요.

Key Takeaway

전시 위주라면 1층 A·B홀에 집중하면 됩니다. 로봇기술을 깊이 알고 싶다면 10월 6일 마크 레이버트 관련 개막행사와 7일 피지컬 AI 포럼을 별도로 확인하세요.

6. 관람시간별 추천 동선

6-1. 1시간만 있다면 B홀부터

점심시간이나 퇴근 전 잠깐 방문해 한 시간 정도밖에 없다면 모든 전시를 보려 하지 마세요.

로봇에 관심이 있다는 전제라면 B홀 서울AI로봇쇼를 먼저 보고 남는 시간에 A홀 양재·수서 존을 추가하는 방식이 가장 단순합니다.

B홀 로봇쇼 → 휴머노이드·사족보행 → 로봇IN서울 → A홀 양재·수서

6-2. 2시간이면 A홀 4개 핵심 + B홀

일반 관람객에게 가장 현실적인 시간은 약 두 시간입니다.

A홀에서 자신의 관심분야 3~4개 존만 본 뒤 B홀에서 로봇쇼를 보는 방식입니다.

로봇을 중심으로 한다면 양재·수서→서울역→북촌→B홀 순서가 좋고, 스마트도시 정책이 관심사라면 한강→광화문→도쿄·베이징관→B홀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6-3. 아이와 2시간이면 체험 대기시간을 고려

아이와 갈 때는 부스 수보다 실제 체험 수를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북촌의 AI 피아노, 서울도서관 교육 콘텐츠, 서울역 모빌리티 체험 가운데 두 곳 정도를 먼저 선택하고 마지막에 B홀 로봇쇼를 보는 동선이 좋습니다.

인기 시뮬레이터나 체험은 기다리는 시간이 생길 수 있으므로 두 시간에 8개 쇼룸을 모두 체험하겠다는 계획은 현실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6-4. 반나절 있다면 A홀→점심→B홀

3~4시간 이상 시간이 있다면 A홀과 B홀을 분리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오전에 A홀 쇼룸을 한 바퀴 보고 코엑스몰에서 식사한 뒤 오후에 B홀 로봇쇼와 관심 포럼을 보는 식입니다.

두 전시장을 빠르게 왕복하면 동선을 놓치고 같은 통로를 여러 번 지나게 됩니다.

6-5. 개발자·대학생은 전시 2시간 + 포럼

기술전문 관람객은 부스를 오래 보는 것보다 관심 기업 세 곳 정도를 정해 질문하고 이후 컨퍼런스 하나를 듣는 편이 정보량이 많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전 B홀 로봇기업을 본 뒤 오후 피지컬 AI 포럼이나 빅데이터 포럼을 듣는 방식입니다.

6-6. 마지막 날은 종료시간이 빠릅니다

10월 8일 목요일은 공식 SLW 행사개요 기준 16시 30분 종료입니다.

첫날과 둘째 날처럼 18시까지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오후 늦게 가면 관람시간이 부족합니다.

마지막 날은 최소 점심 전후에 도착하는 것을 권합니다.

6-7. 플로어 투어도 이용 가능

행사 내용을 혼자 이해하기 어렵다면 공식 플로어 투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월 6~8일 운영되며 도슨트와 함께 전시장 주요 AI·스마트시티 기술을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공식 안내는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잔여석이 있는 경우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10월 6일 이후에는 사전신청 여부와 잔여석을 현장에서 확인하세요.

6-8. 오디오 도슨트가 있으면 이어폰 준비

SLW는 플로어 투어와 함께 오디오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행사입니다.

전시장 안내를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계획이라면 유선 또는 무선 이어폰과 보조배터리를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전시장에서 휴대전화로 QR을 계속 찍고 사진·영상을 촬영하면 배터리가 예상보다 빠르게 소모될 수 있습니다.

Key Takeaway

처음 방문하면 ‘다 볼 것’보다 ‘무엇을 포기할지’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시간은 B홀 로봇, 두 시간은 A홀 핵심존+B홀, 반나절이면 전시와 포럼 하나까지 연결하세요.

7. 무료입장·교통·주차·방문 전 체크

7-1. 입장료는 무료로 안내

코엑스 공식 스마트라이프위크 행사페이지와 서울문화포털에는 입장료가 무료로 표시돼 있습니다.

10월 5일까지 운영된 사전등록자는 전시 무료 관람과 각종 프로그램 참여 혜택을 안내받았습니다.

이 글의 발행일인 10월 6일에는 사전등록이 종료됐으므로 미등록자는 행사 공식 홈페이지의 당일 안내와 현장 등록데스크에서 절차를 확인하세요.

7-2. 삼성역과 봉은사역 모두 이용 가능

코엑스는 2호선 삼성역과 9호선 봉은사역 두 곳에서 접근하기 편합니다.

코엑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삼성역 5·6번 출구와 연결통로를 이용해 스타필드 코엑스몰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9호선 봉은사역에서는 7번 출구 연결통로와 아셈플라자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7-3. A·B홀 목적이면 봉은사역도 편리

어느 역이 항상 더 빠르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출발 노선과 환승횟수를 기준으로 삼성역과 봉은사역 가운데 편한 역을 선택하세요.

코엑스 내부가 넓기 때문에 지하철역 도착부터 전시장 등록데스크까지 이동시간을 추가하는 편이 좋습니다.

7-4. 자동차는 코엑스 주차비를 먼저 계산

코엑스 공식 주차요금은 승용차 기준 15분당 1,500원, 일일 최대 6만원입니다.

일반요금으로 4시간 주차하면 단순 계산으로 2만4천원 수준이 될 수 있으므로 무료전시를 보러 갔다가 주차비가 관람비보다 훨씬 커질 수 있습니다.

카카오T 주차 모바일 결제는 공식 안내 기준 시간당 4,800원으로 안내됩니다.

실제 적용조건은 방문일 코엑스 주차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7-5. 쇼핑몰 영수증 주차할인과 전시회 할인은 구분

코엑스몰은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주차시간 할인을 제공합니다.

다만 이것을 스마트라이프위크 관람객에게 자동으로 제공되는 무료주차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행사 자체의 별도 일반관람객 주차지원 여부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면 기본 코엑스 주차요금을 기준으로 계획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7-6. 방문객이 많아 대중교통이 실용적

서울시는 7만 명 이상 방문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3일 동안 분산되는 숫자이고 실제 시간대별 혼잡도는 다르겠지만, 코엑스에서 여러 행사가 동시에 열리는 경우 주차장 진입과 출차가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AI·로봇 전시만 보러 간다면 지하철이 비용과 시간 모두 예측하기 쉽습니다.

7-7. 점심시간을 피하면 전시를 더 볼 수 있습니다

코엑스몰 식당은 점심시간에 직장인과 행사 방문객이 겹칠 수 있습니다.

반나절 관람이라면 11시대 이른 점심 또는 13시 30분 이후 늦은 점심으로 조절하는 방식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는 공식 행사일정이 아니라 혼잡을 줄이기 위한 실용적 제안입니다.

7-8. 체험은 사진보다 대기시간을 먼저 확인

전시장에 들어가자마자 인기 체험의 줄을 확인하세요.

UAM 시뮬레이터나 AI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주는 체험은 한 명당 시간이 필요한 구조라 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사람이 적을 때 먼저 체험하고 패널·제품전시는 나중에 돌아오는 식이 좋습니다.

7-9. 로봇 촬영 시 플래시·통제선 확인

모든 전시물이 자유롭게 촬영 가능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기업의 신제품이나 시제품은 촬영제한을 두는 경우도 있으므로 부스의 촬영금지 표시와 운영요원의 안내를 확인하세요.

로봇 시연구역에서는 통제선 밖에서 촬영해야 합니다.

7-10. 행사 첫날과 둘째 날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10월 6일은 개막식과 스마트도시상 등 공식행사의 비중이 큽니다.

10월 7일에는 Urban AI, 피지컬 AI, AI 윤리·거버넌스, 빅데이터 등 기술·정책 컨퍼런스가 다수 배치돼 있습니다.

전시만 보고 싶다면 어느 날이든 가능하지만 포럼까지 듣고 싶다면 프로그램별 날짜를 선택하세요.

7-11. 8일은 16시 30분 종료

마지막 날인 10월 8일은 종료가 이릅니다.

오후 3시 이후 도착하면 체험 한두 개를 기다리는 동안 행사 종료시간이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 날 방문자는 오전이나 점심 직후를 추천합니다.

7-12. 방문 전 체크리스트

  • 행사기간이 10월 6~8일임을 확인했다.
  • 장소가 코엑스 1층 A홀·B홀 중심임을 확인했다.
  • A홀은 미래도시 쇼룸, B홀은 서울AI로봇쇼임을 확인했다.
  • 첫날 공식 운영시간이 10:30~18:00임을 확인했다.
  • 7일은 10:00~18:00임을 확인했다.
  • 8일은 10:00~16:30임을 확인했다.
  • 입장료가 무료로 안내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 사전등록은 10월 5일 종료됐음을 확인했다.
  • 미등록자는 현장등록 절차를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한다.
  • 아틀라스 전시는 공식적으로 목업이라고 안내됐음을 확인했다.
  • 실제 로봇체험은 B홀에 시간을 더 배정했다.
  • 아이와 가면 AI 피아노·교육·모빌리티 체험을 우선한다.
  • 관심 포럼은 별도 참가신청 여부를 확인했다.
  • 비공개 세션은 일반 입장이 어렵다는 점을 확인했다.
  • 삼성역 5·6번 또는 봉은사역 7번 출구 접근을 확인했다.
  • 자가용이면 코엑스 주차요금을 확인했다.
  • 행사 무료라고 주차까지 무료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 체험 대기시간을 고려해 관람시간에 여유를 뒀다.
  • 보조배터리와 이어폰을 챙겼다.
  • 현장 촬영 가능 여부와 로봇 안전선을 확인한다.
Key Takeaway

무료 전시라도 자동차로 가면 코엑스 주차비가 크게 나올 수 있습니다. 삼성역·봉은사역 대중교통을 먼저 고려하고, 사전등록을 놓쳤다면 당일 현장등록 절차부터 확인하세요.

8.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자주 묻는 질문

Q1.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은 언제 열리나요?

2026년 10월 6일 화요일부터 10월 8일 목요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공식 행사개요 기준 운영시간은 6일 10:30~18:00, 7일 10:00~18:00, 8일 10:00~16:30입니다.

Q2. 스마트라이프위크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코엑스 공식 행사페이지와 서울문화포털에는 입장료가 무료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사전등록은 10월 5일 종료됐으므로 10월 6일 이후 미등록 방문객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현장 등록데스크에서 당일 등록절차를 확인하세요.

Q3. 실제 로봇을 많이 보고 싶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코엑스 1층 B홀의 서울AI로봇쇼를 우선 보세요. 공식 안내는 휴머노이드·사족보행·자율주행 로봇과 로봇 공연, 산업·생활·재난안전 관련 로봇기술을 소개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Q4.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가 실제로 움직이나요?

서울시 공식자료는 A홀 양재·수서 존에 전시되는 아틀라스를 ‘목업’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작동하는 아틀라스의 동작 시연이 확정됐다고 표현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Q5. 아이와 가기 좋은 체험은 무엇인가요?

북촌한옥마을 존의 인터랙티브 AI 피아노, 서울도서관 존의 AI 교육·로봇, 서울역 존의 미래 모빌리티 체험과 B홀 로봇쇼를 우선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현장 대기시간에 따라 순서를 조정하세요.

Q6. 마크 레이버트 기조연설은 언제인가요?

서울시 공식 안내는 10월 6일 오전 11시 개막식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 창립자인 마크 레이버트가 피지컬 AI와 로봇이 바꿀 미래도시를 주제로 기조연설한다고 안내합니다. 실제 일반 관람 가능범위는 행사장 안내를 확인하세요.

Q7. 모든 포럼을 무료로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나요?

그렇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공식 일정표에는 별도 참가신청이 필요한 프로그램과 비공개 세션이 함께 표시되어 있습니다. 듣고 싶은 포럼이 있다면 공식 일정표에서 참가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Q8. 코엑스에는 어느 지하철역으로 가는 것이 좋나요?

2호선 삼성역 5·6번 출구와 9호선 봉은사역 7번 출구 모두 코엑스와 연결됩니다. 자신의 출발 노선과 환승횟수를 기준으로 편한 역을 선택하면 됩니다.

9. 결론: 로봇만 볼지, AI가 바꿀 도시 전체를 볼지 먼저 정하세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은 “AI 전시회”라는 한 단어로 설명하기에는 범위가 넓습니다.

생성형 AI부터 휴머노이드, 자율주행, UAM, AI 교육, 스마트 헬스케어, 수질분석, 라이다, 도시데이터와 AI 행정까지 하나의 행사 안에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 계획 없이 A홀부터 한 부스씩 보기 시작하면 정작 가장 관심 있던 B홀 로봇쇼를 제대로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자신의 방문목적을 정하세요.

실제 움직이는 로봇이 궁금하다면 B홀 서울AI로봇쇼에 가장 많은 시간을 배정하면 됩니다.

휴머노이드, 사족보행, 자율주행 로봇과 로봇 공연·시민체험이 올해 B홀의 핵심입니다.

반대로 “AI가 실제 서울생활을 어떻게 바꿀까?”가 궁금하다면 A홀 쇼룸이 더 중요합니다.

세종대로에서는 생성형 AI와 도시 풍경, 양재·수서에서는 피지컬 AI, DDP에서는 AI 소비경험, 북촌에서는 AI 홈리빙, 서울역에서는 미래 모빌리티, 서울도서관에서는 교육, 한강에서는 환경·안전, 광화문에서는 AI 행정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아틀라스는 정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공식자료가 표현한 것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목업’입니다.

온라인 영상에서 보던 아틀라스의 역동적인 동작을 그대로 현장에서 볼 수 있다고 기대하기보다 휴머노이드 기술의 디자인과 발전 방향을 확인하는 전시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실제 동작하는 여러 형태의 로봇은 B홀 서울AI로봇쇼가 더 적합합니다.

아이와 간다면 기술을 많이 보여주려고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AI 피아노 하나를 직접 경험하고, 모빌리티 시뮬레이터를 타보고, 로봇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는 식으로 세 가지 정도의 기억에 남는 체험을 만드는 편이 만족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개발자와 대학생은 방식이 다릅니다.

전시부스에서 기술을 확인한 뒤 7일 피지컬 AI 포럼이나 서울 Urban AI 포럼, 6~7일 빅데이터 포럼 가운데 하나를 연결하면 기술이 실제 산업과 도시정책에서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직장인은 AI 에이전트와 도시행정, 기업 관계자는 도쿄·베이징관과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우선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람시간도 미리 정하세요.

한 시간이라면 B홀과 양재·수서 존, 두 시간이면 A홀 핵심 3~4개 존과 B홀, 반나절이면 A홀 전체와 B홀, 관심 포럼 하나 정도가 현실적인 구성입니다.

모든 부스를 빠르게 지나가는 것보다 체험 몇 개와 설명 몇 개를 제대로 보는 편이 훨씬 기억에 남습니다.

교통은 지하철을 우선 고려하세요.

삼성역과 봉은사역 모두 코엑스와 직접 연결되고, 반대로 자동차는 승용차 기준 코엑스 공식 주차요금이 15분당 1,500원입니다.

전시 자체가 무료라고 해도 주차비까지 무료인 것은 아닙니다.

몇 시간 관람하면 주차비가 상당해질 수 있기 때문에 단순 관람 목적이라면 대중교통이 훨씬 예측하기 쉽습니다.

마지막 날인 10월 8일에는 종료시간도 주의하세요.

공식 SLW 행사개요 기준 16시 30분 종료라 오후 늦게 방문하면 체험할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첫날은 개막식과 공식행사, 둘째 날은 기술·정책 포럼, 마지막 날은 비교적 짧은 운영시간이라는 차이를 알고 방문일을 고르면 됩니다.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은 “A홀에서 AI가 바꿀 서울을 보고 → B홀에서 실제 로봇을 체험하고 → 관심이 깊다면 포럼 하나를 연결하는 것”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관람방법입니다.

10월 6일 오늘 방문한다면 먼저 스마트라이프위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당일 등록안내와 프로그램 변경 여부를 확인한 뒤 코엑스로 출발하세요.

전시장에 도착한 다음에는 A홀과 B홀 중 무엇을 먼저 볼지 결정하고, 인기 체험의 대기줄부터 확인하면 시간을 훨씬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AI·로봇에 관심 있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공유해 주세요. 특히 아이와 방문한다면 “A홀 전부 보기”보다 AI 피아노·모빌리티·로봇쇼처럼 세 가지 체험만 먼저 골라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식 참고자료 및 출처

세부정보는 2026년 10월 현재 서울특별시, 스마트라이프위크, 서울AI로봇쇼, 코엑스의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SLW 공식 행사개요와 일부 외부 공식 행사페이지 사이에 첫날 시작시간 또는 마지막 날 종료시간 표기가 일부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본문에서는 행사 주최 측 SLW 공식 개요의 10월 6일 10:30~18:00, 7일 10:00~18:00, 8일 10:00~16:30을 우선 기준으로 안내했습니다. 사전등록은 10월 5일 종료되므로 발행일인 10월 6일부터 방문하는 미등록 관람객은 현장등록 및 입장방법을 공식 홈페이지 또는 현장 등록데스크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전시 기술·기업·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운영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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